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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택 100시간 과정] #1 - 들어가며 & JS 변수선언

오늘부터 차세대 SW혁신인재육성 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AI 풀스택 웹마스터 과정 (100시간)에 참여하게되었다. 「AI 활용 풀스택 웹마스터 과정」은 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기술 역량을 기르고 진로 멘토링을 통해 SW 전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에 독학으로 Next.js, React등을 배우고 ToDit 까지 운영해본 경험이 있지만, 생기부도 채울 겸 전문적으로, 풀스택 기술을 익히고자 신청했다. 7월에는 강남구청에서 해당 사업을 진행하는, 대덕디자인고, 단대소고, 수도공고, 로봇고 4개학교가 모여,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해커톤을 진행한다. 첫날은 오리엔테이션과 아이스브레이킹이 주로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커리큘럼 소개와, 강사님 소개가 있었다. 쉬는 시간을 이용하..

Actonix에서 ToDit으로 — 포지셔닝 실패를 인정하고 피벗하기 까지

시작: inPaser라는 아이디어처음 이걸 만들겠다고 생각한 건 단순한 질문에서였다."문서를 올리면 그냥 할 일 목록이 나오면 안 되나?"회의록을 읽고 태스크를 뽑고, 메모를 정리하고 일정을 잡는 그 반복 작업이 너무 비효율적으로 느껴졌다. 요약이 아니라 실행. 읽는 게 아니라 움직이는 것. 그 차이가 핵심이라고 생각했다.그래서 나온 게 inPaser였다. 문서 → 파싱 → 외부 시스템 실행까지 이어지는 인프라 엔진 개념. 근데 솔직히 말하면 그건 너무 큰 그림이었다. 고등학생 혼자서 처음부터 풀 엔진을 만들 수는 없었다. 그래서 MVP가 필요했다. inPaser의 첫 번째 레이어를 증명할 서비스. 그게 Actonix였다.Actonix: 맞는 제품, 틀린 포지셔닝Actonix는 이미지나 문서를 올리면 A..

SaaS/Insight Paser 2026.03.18

조코딩 x OpenAI x Primer AI 해커톤 참가 후기 – Actonix를 출품하며

최근 조코딩 x OpenAI x Primer AI 해커톤에 내가 만들고 있던 서비스 Actonix를 출품했다.이번 해커톤은 단순히 “아이디어를 내는 자리”라기보다, 내가 만들고 있는 AI 서비스가 실제로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는지, 그리고 그 방향성이 시장과 사용자 관점에서 설득력이 있는지를 다시 점검해볼 수 있었던 기회였다.왜 Actonix를 들고 나갔나나는 원래부터 “정보를 읽는 AI”보다, 정보를 행동으로 바꾸는 AI에 더 큰 관심이 있었다.이미지, 문서, 포스터, 안내문처럼 비정형으로 흩어져 있는 정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있어도, 실제로 바로 행동으로 옮기기는 불편한 경우가 많다.예를 들어 수행평가 안내문을 보면 사람은 대충 이런 흐름으로 생각한다.무엇을 해야 하는지 파악하고준비 과정을 쪼..

Web 2026.03.10